2025년부터 달라지는 간호조무사 시험 무엇일까요?








2025년부터 달라지는 간호조무사 시험


1. 출제 문제 수 조정







2. 변경 사항

- OMR 카드 마킹에서 CBT 시험으로 변경

- 문제 100문제에서 105문제로 변경

- 시험시간 100분에서 105분으로 변경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이 쉽다고 알려져있지만, 실재로 매년 시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론수업 740시간 실습 780시간 무급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10개월 소요되는 자격증 과정입니다. 마냥 따기 쉬운 자격증은 아니게 되었습니다.


3. CBT 시험의 장점

이제 간호조무사 자격시험도 컴퓨터시험방식으로  변경됩니다.

컴퓨터시험은 CBT라고 합니다. 
CBT는 약자로 Computer Based Tset 명칭 입니다.
컴퓨터를 기반으로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를 이용하여 시행되는 평가방식으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험문제를 읽고 컴퓨터로 답안을 입력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현재는 종이로 문제를 풀고 OMR카드로 작성하여 제출하는 방식에서 2025년부터 운전면허 시험처럼 컴퓨터로 클릭하여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바뀌는 겁니다.

컴퓨터가 익숙하신 분들은 편해졌다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새로운 방식에 혼란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OMR카드에 답안을 하나하나 표기하다보면 실수가 있을수도 있고, 답안이 클린경우 손을 들어 전부다 답지를 수정해야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 날수 있는 것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험종료 후 합격 여부를 다음날 바로 알수 있기 때문에 합격자 발표날까지 기다리지 않고 알수 있는 있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요양보호사 시험은 이미 CBT시험이 도입이 되어서 시행중인데 연세가 많으신분들도 CBT 시험에 잘 적응 하셔서 문제없이 진행 중 입니다.

현재 간호조무사 CBT 체험은 어려우니 아래 요양보호사 체험 서비스 한번 해보세요~


4. CBT 시험 유의 사항 (요양보호사 예시)

본 시험은 교시 시작과 종료에 대한 안내방송이 없이 진행되오니 모니터에 보이는 남은 시간 및 시작, 종료 시간 안내를 확인하여 시험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이하시기 바랍니다.

응시자는 응시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외국국적 동포 국내거소신고증,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하여 지정된 시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합니다.

응시자는 시험의 진행에 대하여 시행본부 및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시험을 완료하였더라도 시행본부 및 감독관 승인 없이 시험시간 도중에 퇴실하실 수 없습니다.

시험 중 통신기기 및 전자기기(휴대폰, MP3, 전자사전, 계산기 등) 사용 또한 소지 적발 시 “부정행위자 등으로 간주하여 처리”될 수 있습니다.


5. CBT 문제 화면













요양보호사  CBT 문제 화면을 예시호로 보여드립니다.

위 사진처럼 문제가 중앙에 보이고요 정답을 체크 하면 오른쪽에 답안이 표기됩니다.

글자크기도 3단계로 선택할 수 있어 노안이 있으신 분들도 글씨가 잘 보입니다.

시험시간 종료가 가까워지면 아래처럼 시험 종료 알림이 화면에 표기됩니다.

시험 보시는데 혹시 컴퓨터이니 글씨가 작을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간호조무사 누구나 합격할 수 있습니다.💓


다음 이전